징병제 폐지해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1. 긴말 필요없이 징병제궤변론자들의 주장은 "어쩔 수 없다" 한마디로 점철되는듯.
(가끔씩 "이게 다 북한탓이라구요, 남한은 노력하구 있다구요.
북한이 태도만 좋아도 이러진 않았다구요 라는 현정권스러운 회피론도 있다.)

이판사판매달리다가 최후에는 '그래 이렇게라도 자위하고 싶었어'하며 동정표 얻어서 은근슬쩍 밀어부칠려는 환빠랑 똑같구먼.





2. 전시에도 모병제까진 바라지도 않고,

내 나라는 징병제 폐지 이후 병력 확충이 어렵다지만,


여기 제3세계 국가는 가난한데다 취업난도 심각하니까, 서민들 상대로.
9급공무원월급에 철밥통만 보장해주면 이 나라는 모병고시학원까지 생길기세.

예비군도 배심원마냥 일당 10만원만 줘도 서로 간다고 싸움날껄? ㄲㄲ

3. "나도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갔다왔는데 너 안가는거 배아파서 못봐주겠다"가 의무가 아니라.
후손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줘야 하는것은 선조의 의무이다.  

남 자식이 안가는건 배아프면서 자기 자식은 원정출산하는, 논리가 아닌 이기심이 지배하는, 그래서 금방 망할나라 한국.ww



4. 얼마나 많이 낚일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컨셉으로 답리플을 달아야 존내 웃길까 그생각뿐.






덧글

  • ㅁㄴㅇㄹ 2009/09/30 05:59 # 삭제

    징병제 안 하는 대신에 모병제하면 그 세금 다 낼려고?

  • 꿈틀촉촉오징어 2009/09/30 06:19 #

    오 입질 졸라빠르다 이거 감이 좋은뎁ㅋㅋㅋㅋㅋ
    군대복무기간 줄때마다 니 세금 졸라 올라서 뼈빠진거 같이 말하고 있네?ㅋㅋㅋ
    나라에서 너 성실납세자료 표창줘야겄다?ㅋㅋㅋㅋㅋㅋㅋ
  • ㅁㄴㅇㄹ 2009/09/30 05:59 # 삭제

    군대나 가라 페미야
  • 꿈틀촉촉오징어 2009/09/30 06:14 #

    나도 페미하고 싶은데 정작 보징어들은 페미사상 남자 별로 안좋아하더라. 그래서 관둘려고 ㅋㅋㅋㅋㅋㅋㅋ
  • 유레인 2009/09/30 14:26 #

    역시 문제는 돈이죠. 솔직히 돈만 공무원 수준으로 준다고 하면 여성분들도 갈 사람 많을 껄요? 실제로 여성사관 지원자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모든건 돈이죠...
  • 꿈틀촉촉오징어 2009/09/30 23:45 #

    폐지국가들이 폐지당시 갑자기 돈이 팍 불어나서 갑자기 부강해져서 폐지시킨건지 생각해볼 문제죠...
  • 객客 2009/10/09 09:26 # 삭제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감히 넷상에서 소리내어 말하지 못하는 것을 이렇게 용기 있게... 귀하께 아낌없는 박수를 드립니다...

    「나도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갔다왔는데 너 안가는거 배아파서 못봐주겠다」... 이런 생각, 참으로 큰일이 아닙니까... 제대하기 직전에 「군기가 너무 풀린 것 같습니다. 좀 더 굴려주십쇼」 이런거 소원수리 긁고 나가는거나, 훈련소에서 자대배치 받으러 가는 그 경황없는 와중에서도 「훈련과정 중 행군이 너무 널널합디다. 주간 10km, 야간 20km만 늘려주십쇼」... 이따위 발상을 하는 자들에게서나 나올 수 있는 생각들... 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않을 도리가 있겠습니까...

    일단 모병제를 하고 재정이니 뭐니 하는 제반사정은 바뀐 상황에 맞춰 꾸려나가면 그만인 것입니다. 모병제 한다고 나라 안 망합니다.
  • 꿈틀촉촉오징어 2009/10/09 12:26 #

    경쟁은 나와 상관없을때는 좋은것이죠 ㅋㅋㅋㅋㅋ 근데 알면 남한테도 시키지 말아야되는데 ㅋㅋㅋㅋ
  • 망나니 2009/10/30 19:39 #

    징병제 유지해도 좋으니 군대나 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_-;
    지금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전역한 작년 겨울에 병장 월급이 88,000원이였습니다.

    게다가 제가 상병당시 충격적이였던 소식은 국방일보(...) 보니 보급품을 없애고 돈으로 준다고... 근데 준다던 돈은 2,000원도 안되는?
    (과연 이 돈으로 휴지, 면도날, 치약, 칫솔, 비누를 살수 있다고 보는건지... 다행인지, 아직까지는 보급품을 준다는군요.)

    식사수준... 제 군시절에 3끼 도합 예산이 4,900원이던데 지금은 얼마나 개선했을지 미지수군요.(뭐 1년밖에 안지났지만-_-)

    정기휴가시 나오는 휴가비... 집까지 가는 교통비 빼면 1,000원 남더군요. 돌아오지는 말라는 건가?^^;;



    그러고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열린우리당을 싫어하는 부류이지만...
    열린우리당 임종인 전 의원은 군대 월급 30만원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지요.^^;
    지금의 1년에 만원 남짓 오르는 군대월급도 임종인 전 의원의 공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박혜연 2010/03/21 20:14 # 삭제

    저도 징병제자체는 반대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반도는 분단상태이기 때문에 안전과 안보를 위해서는 보류하는게 좋다고 봐야됩니다! 그리고 모병제는 아직까지는 시간문제라고 봐야됩니다!
  • 꿈틀촉촉오징어 2010/03/24 21:45 #

    그러니까 그 시간문제가 60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시간문제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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