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photo 리뷰.


 

전자랜드 대전지역점 한정으로 9만 9천원에 팔길래 냉큼 줏어왔다.(8월말에.)

재고가 둔산점에 5개, 중리점에 전시품 하나 있었다는데

결국 전시품으로 구해왔다.

안그래도 조루팟인데 어쩌나 했지만.

뭐 어짜피 밧데리 갈아주는데도 많고

고장나면 케이스 따로 사서 1.8" 외장하드로만 써도 10만원 돈 뺄 수 있다고 생각.

 

 

 

 

 사쿠라볼펜과의 길이비교, 각도가 병신이라 존나 상대적이다.

 

 

두께.... 키보드도 치우고 볼펜도 세웠어야 되는데 귀찮다.ㄲㄲ

어쨌든 사쿠라볼펜 2개의 두께다. 두껍다.

(게다가 60기가는 다른 기가보다 더 두꺼운 하드를 써서 더 두껍다.)

 

 

 

 

아이팟의 장점은 역시 안꼴리는 노래들도 억지로 집어넣어지는 느낌에 있다.

이봐 난 힙합따위 집어넣을려고 하지 않았는데 거기 왜 들어가있는거야 ㅋㅋ

 

화면은 220*176, 5;4 디스플레이다. 1280*1024 크기의 사진을 넣으면 딱 맞는다.

 

 

4:3 비율의 사진을 넣었을때 위 아래가 약간씩 남는걸 볼 수 있다.

5:4 넣으면 딱 맞는다.

 

 

 

비록 4~5년전 물건이지만 출시가 $599에 마지막 가격도 $394인 놈이다.

(검색해보니 한국 초기출시가가 70만원대였다...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걸 $79에 샀다 ㄲㄲ

게다가 음악 플레이어니 100만원자리 CPU를 10년 지나서  천원에 사는거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아무리 이게 크고 두껍다지만 4기가짜리 셔플을 3만원 더주고 셔플을 사는건 미친 짓일거 같다.

 

 

 

게다가 2008년부터 애플과 결별한 wolfson사의 사운드 코덱을 쓴 놈이다.

 

코덱빨로 음질평가 상위권 먹었던 시절은 떠나고

(wolfson코덱도 이어폰이나 싸구려헤드폰 끼면 저음역이 깎이는 문제가 있긴 했다. 상대적으로 약한 구조의 이어폰 보호와 난청방지로 일부러 그랬다는 말도 있고.

5세대부터는 해결됬다.-_-;;)

 

 

  • A slight uplift in treble.
  • A group delay that depends on frequency.
  • A strong modulation with 22.1k, causing intermodulation distortion.

    의 문제점들이 6세대, 그밖의 2008년 이후 모델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동그라미 친 포트(Firewire)에 꽃아줘야 진정한 아이팟 유저라 불리울 수 있다.(응?)

    (파이어와이어 지원은 4세대까지뿐이다 ㅋㅋㅋㅋㅋ 5세대부터는 데이터통신은 안되고 충전용으로만 쓰인다.)

     

     

     

     

    흔해빠진 USB따위나 쓰고 있는 양민들의 아이팟은 이렇게 잡힐 것이다.

     

     

     

    어떠냐 이 애플에서도 인정해주는 있어보이는 우월함.

    (SBP2는 Super Brilliant Prosumer 2의 줄임말이다. 당연히 구라고 Serial Bus Protocol 2....)

     

     

     

    이제 아이팟 포토에 달린 4200rpm짜리 하드의 성능과 동시에

    USB와 IEEE1394의 성능차이를 알아보자.

     

     

     

    테스트 환경은 둘다 향상된 성능 제거 정책 (빠른제거로 되어있는 기본값 말고.)에서 테스트했으며,

     

     파일 만땅 차있는 상태에서 진행했다. 즉 하드 안쪽을 테스트 했기때문에

    포맷하고 테스트한거보다 코딱지만큼 느리게 나왔다.

    (포맷하고 테스트해봤자 1~2메가쯤 더 나옴. 해봤음.)

     

     

    1. 먼저 IEEE1394

     

     

    IPOD내의 하드케이블 규격은 UDMA ATA 6(100MB/s)라는데(4세대는 66mb/s),

    애게 초당 10메가라니 DMA는 커녕 PIO로 물려도 되겠네.

     

    어쨌든 하드자체가 존내 느리다. SATA나 IDE말고

    외장포트(USB나 1394)로 꽃을시 좀더 성능이 후달리는걸 감안해도 하드 자체가 느린 하드인듯.

     

    2.이번엔 USB로 물렸을때.

     

    어쨌든 하드 자체가 존내 느려터진건 똑같으나

    USB가 IEEE1394보다 "확실히"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걍 내 컴 보드에 달린 내장 1394 칩셋이 후달린다고 자위하기로 했다.

    (1394칩셋은 NEC가 좋은놈인데 내껀 걍 리얼텍수준인 LSI박아놨다.)

     

     

    * 그럼 1394로 꽃을때의 메리트는 뭔가????

     

    USB보다 전압이 높아 보다 급속충전이 가능하다, 그거말고 없.ㅋㅋㅋ

    (속도가 비슷하거나 높을 줄 알았는데 USB에 완패당했다.....)

     

     

    참고로 후지쯔 2.5" 40기가 4200rpm짜리 IDE로 물렸을때.

     

     

     

    이제 아이튠스를 켜서 복원을 눌러서 초기화 시킨 상태로 진행해보겠다.

     

    분명 맥에 꽃을때를 대비해서 (맥은 FAT32안쓰고 HFS+인가?? 암튼 이상한거 쓴다)

     

    -저 할당되지 않는 공간에 새파티션이 안만들어지는걸 보니 분명 HFS+로 포맷된 공간을윈도우에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라고 오판하는거 같다.

     

    다음부터 복원으로 포맷하지 말고 직접 포맷해야겠다. 

    내 39mb 내놔라.

     

    (게다가 생각해보니 32Gb초과 드라이브를 FAT32로 포맷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사실 딱히 대안도 없지만 ㄲㄲ) 

     

     

     

    어쨌든 FAT32에 클러스터 사이즈는 16kb로 포맷된다.

     

     

     

     

    아이팟 미니를 써올때부터 병신같다고 느낀거지만,

    100~200mb를 먹고있는 저 기타파일들은 대체 얼마나 존내 큰 역할을 하길래 100메가 단위로 쳐먹는지 모르겠다.

    콘피그 파일이라면 kb, 기껏해야 5메가 안팎으로 먹어야 예의가 있는거 아닌가. 망할놈들.

     

    256메가면 내가 4년전에 존내 잘쓰던 mp3 용량이다.... 

     

     

     

     

     

    wma자동 인코딩될때 이거 돌아가면 인코딩 병신같이 느려져서 wma인코딩시에는 무조건 이거 꺼줘야 한다........

     

    그리고 아이튠을 포털 음악플레이어로 쓰는사람보다 걍 애니콜뮤직 마냥

    아이팟매니저로만 쓰는사람이 훨씬 존나 많을텐데,

     

    컴퓨터에서 셔플돌릴 준비(대체 랜더마이징에 준비가 왜 필요한거냐?)한다고 저지랄로 유세떠는게 같잖기만 하다.

     

     

     

    이거 존내 편하더라.

    생각보다 찾은 태그가 병맛 결과 나오는 확률이 1/25쯤이라. 생각보다 잘맞추고 오차 안나게 오토태깅 되는게 신기했음.

     

    못미더워서 확인작업을 추가로 해주긴 해줘야된다는 건 좀 그렇지만 아이튠스에서 수작업하는것보단 편하다.

     

    뭐 모노-스테레오 버젼, 리마스터링 버전같은 분, 초가 똑같은 보너스트랙을 정규트랙이라고 태깅하는 사례가 빈번한게 좀 좃같긴 하지만 이게 어디냐.

     

    (뭐 그래도 결국은 똑같은 앨범 한두글자 갈려서 나뉘어진건 아이튠스에서 수정해야겠지만...)

     

     

     

     

    동기화는 60기가 하드에 프로젝트로 음악넣는 거 마냥 1000곡 이하로 넣을 거 아닌이상존내병신같고

    (아무리 봐도 Drag&Drop이 직관적이지 대체 아이튠스를 통한 동기화가 뭐가 편하냐 망할놈들아)

     

    자동채우기는 쬐끔 편하긴 하더라.

     

     

     

    그나저나 난 100년이 지나도 태그 신경쓰기 싫다.... 내가 만든 노래도 귀찮아서 태그질 안하는데 내가 왜 남노래를 태그질 하고 있어야되냐.... 파일명에 모든 정보가 다 나와있는 경우도 많은데 왜 파일명을 무시하니,좀 파일명으로 찾아주면 안되겠니????

    추가:
    윈앰프 자동태깅보다 아이리버 자동태깅이 앨범사진도 박히고 좀더 우왕굳.




  • 덧글

    • 꿈틀촉촉오징어 2009/10/15 02:28 #

      헐 이미지를 링크걸면 안보이나봄, 직접 업로드해서 수정해뜸. 답글다신분 실수로 삭제눌러뜸, 무조건 죄송욤;;;
    • 어판 2009/10/16 01:07 # 삭제


      이 포스팅을 보고, 진심으로 갖고 싶다는 생각에, 얼른 둔산점에 전화를 걸어 물어물었는데, 흙. 진열품 한 대 밖에 없다는 얘기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겨우 하루 차이인데 말이에요. 혹시 중리점, 둔산점 재고를 헷갈리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포스팅을 다시 읽어

      보려고 오늘만 5번도 넘게 님 블로그에 들어왔어요. 꼭 새 포토팟을 갖고 싶은데.. 휴...(그 진열품을 예약해 버렸는데, 그나마의 돈도

      없어서 마음은 더 찢어지는..)
    • 꿈틀촉촉오징어 2009/10/16 04:30 #

      -_-;; 8월말에 산건데요-_-;;; 제가 8월말에 사러 갔을때는 둔산점에 새제품이 4대인가 있었다는데 행사시작 이틀마에 다 예약됬다고 했고, 대전내 전자랜드에서 남은건 중리점에 진열품밖에 없다고 해서 그거 사온건데-_-;;
      아직 둔산점에 진열품 하나가 남아있다면 예약이 취소된건가 아님 저한테 구라를 친건가-_-;;;
      똑같은 진열품이면 중리점 갈필요없이 먼저 방문했던 둔산점꺼를 사면 됬으렌데 말이죠 ㄲㄲ

      뭐 진열품이라고 하자 없습니다. 박스, 구성품 똑같이 주고요, 사람들 손때도 없다능 ㄲㄲ
    • 어판 2009/10/19 03:22 # 삭제

      ...혹시나 다른 도시의 전자랜드에도 있지 않을까 싶어 낼부터 슬슬 용산던젼에도 전화할 계획이에요.

      악. 원래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당연히 구모델이라 신품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이 포스팅을 봐서..

      근데. 진열인데 사용감이나 기스는 없나요? 흙...
    • 꿈틀촉촉오징어 2009/10/21 07:32 #

      글쎄요 진열도 매장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걍 기계를 소모품으로 생각해서 험하게 다루는지라 별 신경 안썼어요....
      당시에 눈씻고 찾아보면 기스 한두군데 있었겠지만 제가 들고다닌지 일주일만에 뒷거울이 걸레될정도로 잘긁히는거보니 그거에 비하면 사용감은 제로더군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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